"온몸이 타들어 가"…54세 엄정화, '선명한 복근' 이유
M
관리자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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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혹독한 자기 관리 면모를 뽐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메이징(Umaizing) 엄정화TV'엔 '파리 패션위크에서 운동하고 식단하고 운동하고 식단하는 72시간 브이로그(feat.뮈글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엄정화가 최근 '2024 F/W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전 프랑스 파리 호텔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차 적응을 마친 엄정화는 아침도 안 먹고 바로 헬스장에 갔다. 루틴대로 운동을 시작한 엄정화는 "온몸이 타들어 가는 것 같다"고 힘들어 했다. 그럼에도 선명한 복근에 만족감을 표했다.
다음날 아침 역시 공복 운동을 했다. 비슷한 루틴이었지만 지치지 않았다.
이후 근사한 드레스를 입고 패션쇼를 화려하게 장식한 엄정화는 "쇼가 멋있었다. 영감을 많이 받았다. 멋진 밤이었다"고 했다. 엄정화는 패션쇼 성료 이후 "오늘은 좀 먹어도 될 것 같다"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메이징(Umaizing) 엄정화TV'엔 '파리 패션위크에서 운동하고 식단하고 운동하고 식단하는 72시간 브이로그(feat.뮈글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엄정화가 최근 '2024 F/W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전 프랑스 파리 호텔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차 적응을 마친 엄정화는 아침도 안 먹고 바로 헬스장에 갔다. 루틴대로 운동을 시작한 엄정화는 "온몸이 타들어 가는 것 같다"고 힘들어 했다. 그럼에도 선명한 복근에 만족감을 표했다.
다음날 아침 역시 공복 운동을 했다. 비슷한 루틴이었지만 지치지 않았다.
이후 근사한 드레스를 입고 패션쇼를 화려하게 장식한 엄정화는 "쇼가 멋있었다. 영감을 많이 받았다. 멋진 밤이었다"고 했다. 엄정화는 패션쇼 성료 이후 "오늘은 좀 먹어도 될 것 같다"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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